본문 바로가기

홍보

보도자료

  • 홍보
  • KBRI NEWS
  • 보도자료
뇌연구원 임현호 박사, 유럽 백질뇌병증협회 연구사업 첫 선정
제목 뇌연구원 임현호 박사, 유럽 백질뇌병증협회 연구사업 첫 선정
부서 대외협력센터 등록일자 2025-02-04
첨부파일 pdf 20241218_[한국뇌연구원] 임현호 박사, 유럽백질뇌병증협회 연구사업 첫 선정.pdf

뇌연구원 임현호 박사, 유럽 백질뇌병증협회 연구사업 첫 선정

- 국제 ELA 협회, 백질이영양증 등 연구에 2년간 20만 유로 지원
- 세포막 단백질 및 돌연변이 연구로 희귀 뇌질환 발병기전 규명 기대
 

 
                                          ▲ 임현호 책임연구원  
국내 연구자가
유럽의 백질뇌병증협회에서 처음으로
희귀뇌질환 치료를 위한 연구사업에 선정됐다
.



한국뇌연구원은
신경 · 혈관 단위체 연구그룹
임현호 책임연구원이
유럽의
ELA(European Leukodystrophy Association) 국제기구에서
희귀뇌질환인 거대뇌성 백질뇌병증
*의 원인 규명과
치료 진전을 위한 연구사업에 선정돼

25년부터 2년 동안198,069유로(3억원)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고
18일 밝혔다.



*거대뇌성 백질뇌병증
 
(Megalencephalic leukoencephalopathy with subcortical cysts, MLC 병증)
:
생후 1년 이내에 발병하는 난치성 희귀뇌질환으로
  운동발달 지연
, 운동실조, 경련, 뇌전증, 지적장애 등이 동반된다.



ELA 협회는
프랑스의 백질이영양증 및 백질뇌병증 환자와 가족들이 주도하고
가이 알바가 대표해
1992년 설립한 비영리 단체다.
벨기에,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스페인, 스위스 등
7개국에 지부를 두고 있으며
프랑스의 전설적인 축구선수 지네딘 지단이
홍보대사와 후원자로 활동하고 있다
.

협회는
2015년부터 ELA 국제기구(ELA International)를 설립해
백질뇌병증과 같은 희귀 신경퇴행성 질환 연구를
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백질뇌병증 연구에 대해
비영리 단체가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ELA가 처음이다.



임현호 박사는
백질뇌병증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세포막 단백질
MLC1, 글리아CAM 유전자의 돌연변이를 연구해
상세한 병인 기전을 규명하고
,
치료를 위한 기반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임현호 박사는
신경세포와 교세포 간의 기능적 상호작용을 매개하는
세포막 단백질의 고해상도 입체 구조 및 생리학적 기능 연구의 전문가로
,
활발한 국내외 협력 연구를 통해
PNAS, Advanced Materials, Nature Communications 등의
국제 저명 학술지에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



임현호 박사는
그동안 국내에서는
 연구 지원이 상대적으로 미미했던 난치성 희귀뇌질환을
 국제 지원을 통해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이번 연구를 계기로
 앞으로 희귀 난치 뇌질환의 국제 공동연구 네트워크를
확대
,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뇌연구원 임현호 박사, 유럽 백질뇌병증협회 연구사업 첫 선정
윗글 신경줄기세포의 뉴런-교세포 전환 스위치 발견
아랫글 2024년 가족친화 사회환경 조성 대구광역시장 표창 수상
자료 담당자 :
대외협력센터 천지은 Tel. 053-980-8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