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1. 현재위치
  2. 홍보
  3. KBRI NEWS
  4. 보도자료
환경성 뇌질환 진단 · 치료를 위한 한-영 협력 가속
제목 환경성 뇌질환 진단 · 치료를 위한 한-영 협력 가속
부서 대외협력센터
등록일자 2025-04-16
첨부파일 pdf 20250415_[한국뇌연구원] 환경성 뇌질환 진단 치료를 위한 한-영 협력 가속.pdf

환경성 뇌질환 진단 · 치료를 위한 한-영 협력 가속

- 한국뇌연구원 · 영국 뇌질환플랫폼사업단(DPUK)과의 공동연구 국제심포지움 15일 개최
- 미세먼지, 나노플라스틱 등 유해인자에 의한 퇴행성 뇌질환 연구협력 확대







한국뇌연구원은
영국 뇌질환플랫폼사업단
(Dementia Platform UK, 이하 DPUK)*
환경성 인자에 의한
퇴행성 뇌질환 진단 및 치료 전략 개발을 추진하기 위한
국제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영국 뇌질환플랫폼사업단(Dementia Platform UK, DPUK):
 영국 바이오뱅크를 기반으로 설립된 뇌질환 빅데이터/중개연구 플랫폼사업단으로,
 옥스퍼드대를 중심으로 캠브리지대, 에딘버러대 등 주요 대학 병원들을 비롯해
 GSK, 아스트라제네카 등 대형 제약사를 포함한 29개의 협력기관으로 구성됨.



한국뇌연구원은 2020년부터
영국 옥스퍼드대를 중심으로 한
DPUK
협력 연구체계를 구축하며 공동연구를 추진해 왔으며
,
2023
11월 퇴행성 뇌질환 극복과 글로벌 선순환중개연구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다.

특히, 지난 해 5DPUK-KBRI 공동연구센터를 구축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4 첨단바이오 글로벌 역량강화사업
-영 첨단바이오 국제 공동연구센터 구축과제에 선정되어
현재 임상 데이터 분석 및 퇴행성 뇌질환 바이오 마커 발굴을 주제로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이번에 열리는 국제심포지움에서는
DPUK와의 공동연구 가속화를 위한 방안을 더욱 구체화하고,
특히, 미세먼지와 같이
환경성 유해인자에 의한 뇌질환 연구 및 뇌질환 분석 방법 등으로도
공동 연구를 확장해 나갈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먼저한국뇌연구원
김범수 선임연구원이 좌장으로 하는 첫 번째 세션

“DPUK-KBRI 공동연구센터 구축 및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에서는

영국 옥스퍼드대 교수이자
DPUK 선임데이터매니저인 사라 바우어마이스터(Sarah Bauermeister) 박사가
“Dementias Platform UK(DPUK):
 Direction of Collaboration research with KBRI
 (
한국뇌연구원과의 협력 연구 방향)”,

한국뇌연구원 DPUK-KBRI 공동연구센터 김도근 책임연구원이
“Korea-UK collaborative research center to develop drugs/biomarkers for neurodegenerative diseases
 (
-영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및 바이오마커 공동연구센터 설립)”,

울산과학기술원 조형준 교수가
“Development of imaging based diagnostic markers for Parkinson’s Disease
 (
파킨슨병의 영상 진단 마커 개발)”,

한국과학기술원 박진아 교수가
“Lateral ventricle shape modeling for statistical analysis in health and disease”
 (
뇌질환 진단에서의 외측 뇌실 모형 모델링 분석)
주제로 발표한다
.



한국뇌연구원 김도근 책임연구원이 좌장을 맡은 두 번째 세션에서는
환경성 인자에 의한 뇌질환 국내 연구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주제발표를 한다
.

뉴멕시코 대학교의 마커스 가르시아(Marcus Garcia) 교수가
“Presence of nanoplastics in the brains and its pathological association
 (
뇌 내 나노플라스틱 존재 및 병리학적 연관성)”,

에모리대학교의 앙케 휠스(Anke Huels) 교수가
“Association of PM2.5 with the development of Alzheimer Diseases
 (PM2.5
와 알츠하이머병 발병 간의 연관성)”,

안전성평가연구소 이규홍 단장이
“Development of Animal Models for Environmental Risk Factor Induced Neurological Disorder
 (
환경 위험 요인에 의해 유발되는 신경계 질환 동물모델 개발)”,

한국뇌연구원 김규성 연구원이
“Neuropathological Changes in Animal Models Exposed to Environmental Risk Factors
 (
환경 위험 요인에 노출된 동물모델에서의 신경병리학적 변화)”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



한국뇌연구원은 앞으로
한국과학기술원
(KAIST) 및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도 협력하여
대표적인 퇴행성 뇌질환인 파킨슨 병증의 진단 및 치료 타겟을 발굴하고
,
2026
년까지 임상-전임상 연계 연구를 통한
조기 진단 전략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서판길 원장은
데이터 기반의 뇌질환 연구를 선도하는 DPUK와의 공동연구센터에서
 앞으로 생애 전주기에서 발생하는 주요 뇌질환별 맞춤형
 예방 · 진단 · 치료 · 관리 기술을 함께 개발하고
,

 환경 유해인자가 생애 전주기에서
 뇌신경계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하게 평가하고
 관련된 뇌질환을 예방
, 치료하는 연구로 확대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
고 말했다.



심포지움에 참석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남혁모 첨단바이오과장도

“ DPUK가 보유한 방대한 환자 임상 데이터 및
 분석 역량 과 한국뇌연구원의 전임상 연구 및
 실용화 기반 영상 분석 기술을 통해
 아직까지 효과적인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퇴행성 뇌질환 분야에서
 가시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환경성 뇌질환 진단 · 치료를 위한 한-영 협력 가속
윗글 우울증은 뇌 속‘숨은 조율자’가 사라질 때 시작된다.
아랫글 뇌의 운동기억 강화, 성상교세포의 시냅스 선별 제거로 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