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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융합연구부
  • 2014.02.07
조회수 1346

한국뇌연구원 김형준박사 루게릭병 발병 새로운 메커니즘 규명

□한국뇌연구원(KBRI, 서유헌 원장)은 뇌융합연구부 김형준 박사가 “루게릭병(근위축측상경화증)발병을 유도하는 새로운 기전을 규명” 하였다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를 통하여 희귀 난치성 신경계 및 근육질환인 루게릭병 치료를 위한 신약개발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IF2 alpha 인산화에 의해 유도되는 스트레스 그래뉼 형성 기전이 루게릭병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규명한 이번 연구결과는 유전학 분야 세계적인 명성의 국제학술지인 Nature Genetics 2014년 2월호에 게제되었다.
 
□한국뇌연구원은 금번 연구결과가 “기초연구 수준에서의 기전 제시이고 치료법 개발을 위해서는 인간 수준에서 기전의 확실한 검증 및 응용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결과적으로 실제 환자 조직을 이용한 실험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며, 이를 위해 국가 차원의 뇌조직은행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추가연구의 필요성을 밝혔다.
?현재 한국뇌연구원은 국가 뇌연구 거점기관으로서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생애전주기 뇌손상 기전에 대한 연구개발사업을 수행중이다.
?2013년 본격적인 연구개발사업을 시작하여, 지난 11월에는 한국뇌연구원 임현호 박사가 Nature Chemical Biology에 논문을 발표하는 등 설립초기 연구기관이지만, 빠른 연구성과 창출을 통해 국가 주도 뇌연구 거점기관의 위상 정립과 연구역량 강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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