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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국뇌연구원, 대구*경북 주요 뇌연구기관과 합동 심포지엄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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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 홍보협력팀 | 등록일자 | 2015-12-07 | ||
첨부파일 | 2015년 뇌연구소 심포지움-포스터.pdf [보도자료] 대구경북 주요 뇌연구기관과 합동 심포지움 개최.pdf | ||||
□ 한국뇌연구원(KBRI, 김경진 원장)은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에서 “뇌,신경과학 분야의 기초 및 중개연구”를 주제로“2015년 대구*경북 뇌연구기관 합동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심포지엄은 매년 한국뇌연구원과 경북대 뇌과학연구소, DGIST가 개최해오던 공동 심포지엄에 올해부터 계명대 뇌연구소가 참여하게 되었으며, ○ 12월 4일(금)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동산의료원 마펫홀에서 한국뇌연구원, 계명대 뇌연구소,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경북대 뇌과학연구소 4개 기관과 관련 연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으로 진행되었다. □ 제1부는 김희철 계명대학교 뇌연구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경진 한국뇌연구원장의 축사, 홍석준 대구시 첨단의료산업국장의 축사,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의 격려사에 이어 계명대 뇌연구소, 경북대 뇌과학연구소, DGIST 뇌인지과학전공 및 한국뇌연구원이 각 기관 현황과 중점 연구사업 등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어서 “감정, 인지, 사회적 행동(Mood, Cognition & Social Behavior)”에 대하여 임정근 대외협력처장(계명대 동산의료원)과 김희철 소장(계명대 뇌연구소)의 진행으로 구자욱 박사(KBRI), 김양태 교수(계명대 의대), 오용석 교수(DGIST 뇌인지과학전공), 박형주 박사(KBRI), 이효상 교수(DGIST)가 각각 주제발표를 진행하였다. □ 이번 심포지엄은 21세기 인류 최후 마지막 과학기술분야로 알려진 “뇌(brain)”를 연구하는 기관간의 협력과 소통으로 뇌 협력연구 기반 마련을 강화하기 위하여 참여범위를 확대, 개최하게 되었으며 ○ 특히, 융합연구가 필수적인 뇌연구에서 이러한 뇌연구기관 간의 연례 학술교류는 참여기관의 성과 확대와 연구역량 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김경진 한국뇌연구원장은 “대구*경북 지역 뇌과학 연구기관의 합동 심포지엄 개최는 거대 뇌융합 과학을 위한 연구협력의 토대를 마련하고 국가 뇌연구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2015년 대구*경북 뇌연구기관 합동 심포지엄 포스터 1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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