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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뇌연구원, 세계 뇌연구의 현재와 미래를 전망하다
제목 한국뇌연구원, 세계 뇌연구의 현재와 미래를 전망하다
부서 홍보협력팀 등록일자 2019-10-11
첨부파일 pdf 2019 세계뇌신경과학총회, 21~25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pdf

한국뇌연구원, 세계 뇌연구의 현재와 미래를 전망하다

- 2019 세계뇌신경과학총회, 21~25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알츠하이머성 치매 등 뇌질환 극복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세계 뇌과학 석학 및 연구자들이 대구에 모여 뇌연구의 현재와 미래를 전망한다.
 
□ 한국뇌연구원(KBRI, 서판길 원장)은 9월 21일(토)부터 25일(수)까지 5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뇌과학 올림픽’이라 불리는 ‘제10차 세계신경과학총회(IBRO 201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학술총회는 한국뇌신경과학회와 한국뇌연구원이 주최하고, 국제뇌과학기구(IBRO, International Brain Research Organization)와 아시아·오세아니아 뇌신경과학회연맹(FAONS, Federation of Asian-Oceanian Neuroscience Societies)이 주관하며, 과기정통부, 대구광역시,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
 
□ 세계뇌신경과학총회(IBRO)는 1982년 스위스 로잔에서 처음 시작하여 4년마다 개최되는 뇌신경과학 분야 최대의 학술행사로, 올해는 1995년 일본에서 개최한 이후 24년 만에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개최된다.
 
○ 금년도 학술총회는 미국, 중국, 인도 등 총 88개국에서 약 4,000여명이 참석하여 뇌연구 분야의 최신 지식과 정보를 공유한다.
 
○ 1991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독일 에르빈 네어 박사가 기조강연을 진행하며, ▲프랑스 대표 신경과학자 스테니스라스 드하네 ▲미국 신경과학회 전 회장 스티븐 하이먼 등 세계적인 뇌신경과학자들이 참가한다. 또 ▲기초과학연구원(IBS) 신희섭 단장 ▲저장대학교 하일란 후 교수 ▲도쿄대학교 유키코 고토 교수 등 한·중·일의 뇌과학을 대표하는 과학자들이 참석해 국제 협력을 논의한다.
 
□ 공식행사인 개·폐막식 외에, 메인 학술 프로그램인 초청강연(세계적 뇌과학자 11인 11편 발표), 심포지아(10개 주제, 총 40개 세션), 기타 부대행사 등이 진행되며
 
○ 약 30여개국 고등학생이 참여하는 뇌과학 올림피아드 ‘국제 브레인 비(International Brain Bee, IBB)’, 포스터 세션(4개 세션, 총 1,500여 편), 여성 뇌연구자 대상 런천 세미나, 젊은 연구자 양성 프로그램(Young Investigator Training Program, YITP), 뇌과학 대중 강연회 브레인쇼(Brain Show)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 특히, 감정적 행동을 조절하는 신경 기전 규명, 자폐증 발생 및 치료법 개발연구, 뇌 건강과 질병에 미치는 성상세포의 역할, 뇌기능 이해와 조절을 위한 탐색 및 조절기술, 보상과 통증원리 등 일반인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는 뇌과학 주제들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한국뇌연구원은 국내 뇌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뇌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뇌과학 선진국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으며
 
○ 2018년 5월부터는 미국, 유럽, 중국, 일본, 호주, 이스라엘, 우리나라 등 7개국이 뇌과학 분야의 협력을 위해 조성한 ‘국제 뇌과학 이니셔티브(International Brain Initiative)’에 참여하여 제1회 공식회의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하는 등 글로벌 뇌연구 선도를 추진하고 있다.
 
□ IBRO 2019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은 서판길 한국뇌연구원장은 “이번 학술총회는 우리나라 뇌연구의 현황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 “이번 행사를 통해서 우리나라 뇌연구 기초체력을 강화하고, 뇌 응용 및 실용화 연구를 위한 기반조성 등 선순환적 뇌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구를 중심으로 하는 뇌산업 육성 등 미래 신성장 동력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뇌연구원, 세계 뇌연구의 현재와 미래를 전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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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담당자 :
홍보협력팀 백경랑 Tel. 053-980-8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