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뇌연구원 “세계 뇌 주간 행사” 개최
- 14일, 치매예방과 뇌장수법 “뇌건강 100세까지” 공개강좌 열어 -
□ ‘2015년 세계 뇌 주간 행사’가 오는 3월 14일(토) 오후 1시에 한국뇌연구원(원장 서유헌)과 한국뇌연구협회(회장 오영준)의 공동주관으로 한국뇌연구원 대강당(대구시 동구 첨단의료복합단지내)에서 개최된다.
□ ‘세계 뇌 주간 행사(World Brain Awareness)’는 인간 뇌의 가치와 중요성을 일반인에게 알리기 위한 행사로, 1992년부터 미국에서 시작, 매년 3월 셋째 주에 전 세계 60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국제적 행사이다.
?국내에서 14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3월 13일(금)부터 3월 21일(토)까지「뇌 : 내 마음안의 우주」라는 주제로 대구를 비롯하여 전국 10개 지역 14곳에서 동시에 개최한다.
?대구·경북지역에서는 한국뇌연구원과 대구경북연합(DGIST, 경북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공동 주최로 「치매예방과 뇌장수법 : “뇌건강 100세까지”」라는 주제로 다양한 무료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 공개강좌 관련 세부내용은 한국뇌연구원 홈페이지(
www.kbri.re.kr) 참조
□ 이날 강좌에는 학생, 학부모, 교사 등 일반인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한국뇌연구원 서유헌 원장이 <나이보다 젊어지는 뇌 : 치매 예방 7가지 비책>를 주제로 특별강좌를 진행한다.
?이어서, 이호원 경북대 뇌신경센터장 <치매 바로 알기>, 오용석 DGIST 뇌과학전공 교수 <해마 신경회로와 외현기억 – 2014년 노벨 생리의학상 관련>, 김희철 계명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우울증이 치매를 일으키는가?>, 신정훈 대구가톨릭대 뇌공학연구소장 <치매 - 뇌파들의 반란>, 정대규 대구 한의대 한의과대학 신경정신과 교수 <한의학에서 보는 치매예방과 뇌장수법> 등 치매예방과 뇌장수법에 관련된 다양한 강좌가 있을 예정이다.
□ 서유헌 원장은“뇌는 인류가 마지막으로 정복해야 할 최후의 과제이며, 천억여개의 행성으로 이루어진 우주와 천억개의 신경세포로 이루어진 뇌를 연구하는데 우리의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뇌연구에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과 창조경제 구현 등 우리나라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일반인들이 뇌를 좀 더 쉽게 이해하고, 100세까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비결을 배워, 건강한 뇌를 유지하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