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뇌연구원(KBRI, 서유헌 원장)은 6월 30일(화)‘한국뇌연구원 연구본부와 경북대학교 첨단복합 생명과학인력 양성사업단 간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창조경제를 실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현재 대구시의 첨단의료복합단지 및 경상북도의 백신클러스터 등 대규모 바이오 관련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와 같은 거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우수 생명과학 인력 양성이 시급한 상황이다.
□ 또한 뇌연구 분야는 생명과학을 비롯하여 뇌공학, 인지과학, 의약학 등 다양한 분야가 접목되는 융?복합 학문으로 현재 국내에는 뇌과학 전문가 양산을 위한 학위 과정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다.
□ 이번 협약으로 우수인력 교류 및 연구시설을 상호 이용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뇌연구원의 우수 연구인력을 중심으로 교육 및 기술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보유한 뇌연구자를 양산하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ㅇ 또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국내 뇌과학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우수 생명과학 인력을 양성하여 지역 바이오산업 육성에 기여할 것이라 예상된다.
□ 양해각서의 주요내용은 △연구인력 상호교류, △연구시설 상호이용, △교육 및 기술지원 프로그램 공동개발 ? 운영, △실험동물 및 연구자원 공동이용 등이다.
□ 서유헌 원장은 금번 경북대학교 첨단복합 생명과학인력 양성사업단과의 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통하여 연구인력 교류 및 연구시설 상호이용 확대로 뇌연구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